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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파일을 이미지를 파비콘으로 바꾸려면? 파비콘 ( favicon ) 이란? 파비콘의 정의 , 먼저 알아보기* 파비콘은 favorite icon의 줄임말입니다. 주로 웹 브라우저의 탭, 즐겨찾기, 검색결과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아이콘을 이야기해요. * 요즘은 이 파비콘을 점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는 요즘 사회 분위기가 반영되는 것 같아요.   바로 위에서 말을 한 것처럼 파비콘은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지요.  파비콘의 중요성 * [브랜드 인지도] 에 도움을 줍니다. 브랜드의 로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실 로고 이미지 자체로 홈페이지의 파비콘을 사용하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 마찬가지로 [ 검색이 중요한 온라인 ] 에서 부수적으로 신뢰도를 높여주고 검색 결과에..
제주에서 먹기 좋은 마라전골 맛집, 용용선생 말고 다른데가 궁금하다면? 전포여관으로 가보세요!! 제주 랜드마크 그랜드 하얏트의 뒷골목으로 가면 저렴하고 술 한잔 할 수 있는 곳이 꽤나 바글바글하게 모여있다 물론 그 중 가장 많은 곳은 제원이지만 생각보다 이 뒷쪽으로도 뭐가 많은 편 그 중 마라가 먹고 싶을때 들려보는 전포여관에 방문해보았다 전포 여관은 용용선생처럼 식사 할 수 있는 술집인데 12시가 넘어서도 갈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고 다른 특징으로는 이 곳 음식이 술집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정말 꽤나 맛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소고기 마라 전골은 고기도 꽤나 듬뿍 들어가있고 공기밥도 판매하며 그 외에도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등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 비빔밥류도 정말 꽤나 아주 맛있고 딸기 막걸리도 시원하고 맛있다 그래서 술 마시러도 가지만 가끔 생각날 때에는 밥 먹으러도 잘 가는 곳이다 ..
제주 제원 24시간 운영하는 카페 탐탐에서 요거트딸기빙수 먹기 제주에는 24시간 하는 곳이 별로 없다 그중 한 곳을 소개한다 신제주 한라병원에서 조금 떨어진 제원에 위치한 바오젠 거리 맞은편 탐탐이다 탐탐 빙수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그래서 탐탐에서 빙수를 먹으려고 들어갔다 날씨도 더운 김에 말이다 ㅎ 막상 들어가 보니 빙수 종류가 꽤나 다양했다 아니 탐탐이 이렇게 다양했어? 심지어 피자빵(?) 종류도 직접 다 만들어서 구워주는 것 같았다 뭐야 뭐야 우리 집 앞 탐탐보다 좋은데?? 심지어 카페 내부도 넓고 사람도 많다 메뉴도 금방 나오는 편 아무래도 앞쪽에 바오젠거리나 뒤쪽에 제원 또한 사람들이 밤에 술 마실 때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더 많은 사람이 몰리기도 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듯싶다 아무튼 오늘 밥을 먹고 왔으니 빙수는 간단하게 2인 ..
제주 시청 와플칸에서 딸기 와플 먹기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제주 시청 와플칸에서 먹었던 딸기 뚱뚱한 와플 지금은 와플칸 신제주에만 있더라구요 근데 다 지났으니까 하는 얘기지만 와플칸 뭔가 와플 반죽이 맛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하지만 씬 와플과 뚱뚱한 와플을 고를 수 있는 건 좋았음 근데 와플은 아무리 생각해도 생크림 와플보다는 그냥 와플칸 뿐만 아니라 모든 와플이.. 수제 와플로 반죽 맛잇게 구워서 토핑 올려서 버터 가득 넣은 걸 잘라서 먹는게 아닌이상 근본은 빠삭한 얇은 반죽에 사과잼 생크림 살짝 바른듯만듯.. 요게 정석 아닌지 조심스레 의견 내봄 ㅎ... 물론 요즘 와플 맛 없다는 얘기는 아님 맛있음 와플칸 와플은 좀 더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남 그나마 좀 양심이 덜 찔린다 ㅎ ... 뭐 그런 느낌 ㅎ
동문시장 근처 미친 존맛탱을 자랑하는 비빔밥 맛집인데 이제 배민으로 배달주문을 해야하는.. 하지만 실제 매장에서도 이런맛은 없었다 배달맛집 블로그리뷰 솔직히 진짜 정말로 이렇게까지 맛있을 줄은 몰랐다. 제주도에 쓸 글감이 얼마나 많은데 비빔밥 그것도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한 걸 적고 있겠나.. 심지어 이건 상호명도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꼭 이 집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배민을 뒤져본 결과 교반 아니면 고기왕창인데 내 생각엔 새싹이 들어가있고 삼겹 비빔밥의 삼겹살 형태로 보아 " 고기왕창 새싹비빔밥 " 이 집이 맞는 것 같음 여기 공지 사항도 눈에 익고 일단 주문할때 이 고기왕창이라는 이름에 홀려서 주문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고기가 생각한 왕창과는 거리가 있었으나 우선 야채가 엄청 실하게 왔고 두번째 양념장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둘다 고기양이고 뭐고 진짜 여기 비빔밥 미쳤다를 외치면서 먹었음.. 각자 두그릇씩 네그릇 시킬껄 양이 ..
미트볼 넣은 찜닭을 주문했지만 메인은 얼어버린 신기한 콜라의 슬러시화 이야기 제주도에는 아주 특이한 조합의 음식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무려 미트볼이 들어간 찜닭.. 그리고 여긴 튀김도 같이 판다.. 찜닭을 튀김으로 찍어먹는다는데 생각보다 평이 좋은 거임 당황 반 궁금반으로 먹기를 시도해봄.. 주문했으나 어느집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음으로 부랴부랴 콜라 이야기로 주제를 바꿧다 ㅎ 찜닭에는 당연히 납작 당면이죠 여기에 라면은 용서 못해!! 그리고 간장찜닭은 밥이랑 먹어야 하니까 먹기 편하게 순살로 그리고 매콤한 맛으로 주문한다 껄ㅋ 그리고 사이드로 주문한 계란찜과 김말이 그리고 계란 후라이를 올린 김자반 밥까지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껄껄껄 허허허 룰루루룰루루루루 근데 저.. 면은 뭐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아는가 자취생 밥상에서 찜닭은 효자다 저건..
겨울 별미 딸기 러버의 연유딸기 뇸뇸뇸일기 겨울은 바야흐로 딸기의 계절 딸기 뷔페 예약도 어려운데 집에서 딸기나 먹자.. 딸기는 꼭지를 다 따서 연유를 와랄랄랄 뿌려서 먹어주면 그게 바로 짱맛탱!! 근데 가끔 딸기가 너무 크면 맛이 안나는 때가 있는데 그럴때에는 재미 요소를 가미해서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갑니다 껄껄 입에서 터지는 딸기 연유 분수 짱맛탱
[ 동문야시장 메뉴 추천 1탄 ] 제주 동문야시장 동네주민 PICK 맛도리도리 뱅뱅 메뉴를 추천해볼까? 제주마마 무삥 / 스카치에그 동네 주민이 이것저것 먹어보고 알려주는 동문 야시장 맛탱이 메뉴 1탄 * 각자 개인 입맛의 편차가 있을 수 있음 우선 제주 마마 무삥 이건 제주 돼지갈비 꼬치임 제주는 돼지고기가 상당히 맛있다고 알려져있어서인지 돼지고기를 파는 곳이 상당히 많음 참고로 제주에서 돼지 갈비가 유명한 건 양념 갈비가 아니라 생갈비임 돼지고기가 많아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생갈비를 먹는 문화가 많이 발전해있다고 함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제주도는 그래서 돼지고기가 많지만 유명한 갈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간장에 절인 양념 갈비가 아니라는 점 짚고 넘어가면서 ( TMI 대방출.. ㅎ ) 개인적으로 본인은 축제의 꽃은 꼬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라임 요ㅇ오오) 정말로 꼬치라고 생각하기에 넘어갈 수 없었음 .. 그래서 먹어..